우리 아가 이제 태어난 지 130일쯤 지났습니다.
만 4개월이 지난거죠.
그런데 체중이 너무 적게 나가서 걱정이예요.
어제 예방접종 하면서 재어봤는데 키 59cm에 몸무게가 5.3kg
나가더군요.
태어났을때는 3.0kg이었구요.
저랑 거의 같은 시기에 아기를 낳은 우리 후배는 한달전에 아기 몸무게가 6kg이 넘는다고 했었거든요.
잘 먹고 잘 놀고 잘 싸고 하는데
아직 목도 빳빳이 가누지를 못하고...
그런데 또 며칠전부터 혼자 뒤집기는 하거든요.
분유만 먹이는데 소아과 선생님도 그렇게 적게 먹는 편은 아니라면서
조금 더 지켜보자고 하는데....
어른들도 아기가 좀 약해보인다고 하니까 자꾸만 걱정이 됩니다.
혹 저희 아기같은 경험이 있으셨던 분들 계시면 도움말씀좀 해주세요.
아니면 큰병원에 가서 검진이라도 한번 받아봐야 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