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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은여자분의 리플입니다.


BY 여자맘 2002-03-29

화가나는 정도가아니라 두번째글읽고 님이 미워집니다
님! 요즘남자! 예전 조선시대에살았던 그런 순종파여자?
결코 좋아하지않아요 오히려 당당하고 조금은 강한여자
자기주장 내세울줄알고 자기만의 이쁜색깔있는 그런여자
에게서 더 매력느낀답니다.

님의 남편은 지금 님에게 아무런매력을 느끼지못함은물론
님이 싫어진상태인것같아요 아마 어느정도의 동정심은
갖고있을수도있겠죠 그래도 그동안의 정이있으니까 그런
상황까지간건 남편의 성격을 떠나서 님의 잘못도 크다고
생각합니다 님이 남편의 성격을 더 포악하게 만들어놓은
거예요 무조건 다받아주고 아직까지 미련이남아있음을 비추니
그런성격의 소유자가 그걸 악이용하고도 남지않겠어요!

정말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