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너무 힘이 드네요 속도 상하고 지금 새벽1시47분 3시간도 자지 못하고 아침에 일어나 지금 까지 너무 힘이들어 이제는 눈 뜨고 있기도 힘이 드네요
저희 시아버지가 일하는 자기 큰딸 불쌍하다고 저더러 생일상좀 차려 주라고 하네요 어쩔수 없이 네 하고 이렇게 힘들게 일하고 있는 나 자신이 한심하네요
전 아이들도 아직어린 데다 요며칠 아파서 계속 보채고 남편은 얼굴 보기도 힘들고 대리고 사는 큰형님 아이는 짜증만 내고 저도 감기로 몸이 별로 좋치 않아요 그런데도 이러고 있으려는 화도 나고 우울 하네요 저 참 바보 같죠
제 남편 밤새고 들어 오는 때가 더 많습니다.
밖에서 무슨 일을 하는지는 잘 모르지만 지금 제 몸과 맘이 너무 힘들어 생각하고 싶지도 않네요
남자들 다 그런가요 아내가 남편 식구들에게 무슨 애기라도 하려고 하면 싫어 하나요 전 지금까지 시댁에 제대로 싫타고 애기하고 살아보지 못했어요 결혼 8년째 인데도요
제 자신이 바보 같다는 생각도 들고 어리석다는 생각도 드네요 제가 가정의 평화를 생각해서 이렇게 계속 참고 살아야 하나요 더이상 이대로는 안돼겠다는 생각에 글 이라도 올립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