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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들 술마시고 늦는것 때문에 속상한 주부들!


BY 여성부 2002-04-01


이런글을 올리는것만봐도 다 알겠지만
제 남편도 술 무지 많이 마십니다.
정말 이혼하고 싶은적이 한두번이 아니었고 새벽까지 기다리느라 속이 까맣게 다 탔습니다.

지금까지는 술마시는 횟수와 귀가 시간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왔지만 얼마전 카드명세서에서 여관이 결재된것을 본이후(후배들 재워줬다고 함.믿을수가 있습니까? 안좋은쪽으로만 생각이 되는데요) 속상하고 억울하고 미치겠어요.
이제는 술마시는 소리만 들려도 경기를 하려구 하고 12시까지만 안들어와도 불안하고 찜찜해 죽겠어요.

아무튼 제가 하고 싶은 얘기는 술마시고 2차나가는 남편들이 의외로 많은듯하고 또 너무 쉽게(술김에, 주변에 어울려서, 순간적인 유혹으로) 성매매가 이루어지는것에 대해 뭔가 조치가 있어야한다는것입니다.
못난 남편둔 여자가 엉뚱한 소리한다고 나무라지 마시고
누구든 언제든 당할수 있는 일이라 생각하세요.

이제라도 나섭시다.
여성부에 글 올려주세요.
오늘밤 당장 유흥업소 근처 여관에서 단속해도 엄청나게 걸려들것입니다. 당연히 불법아닙니까? 매매춘...
단속하고 경고해서 대부분의 평범한 남편들이 그런 유혹에 넘어가지 않도록 합시다.
유흥업소 영업 시간도 제한하도록 합시다.
가정이 건강해야 사회도 건강합니다.
여러분!
꼭 동참해주세요.

참!
김강자 서장 메일 주소 아시는분 계시면 좀 가르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