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신물이 난다. 빽빽 울어대는 아기도 싸운뒤 아무렇지 않게 대하는 남편도 잘 한다하지만 만족할 줄 모르는 시아버지도 힘들어하는 딸 나몰라라하는 울 부모도.. 18 정말 훌훌털어 버리고 이 땅을 떠나 나하고픈데로 하며 살고 싶다. 구역질이 난다.. 모든것들이... 날 붙들고 숨통을 조이는것들에서 멀리 멀리 떠나고 싶다. 이딴게 여자의 행복이란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