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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대 밑이 난리가 났어요.


BY 하수구 2002-04-02

퇴근후 어제 저녁을 준비하고 있는데
씽크대 밑이 눅눅하고 물이 고여 있더라구요.
그래서 혹시나 하고 씽크대를 열어보니
내가 물을 붓는대로 다 토해내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아파트 관리소 아저씨를 불러
대충 했는데도 여전히 마찬가지네요.
뚜러펑도 한통 넣어 보았는데
어떻게 하면 시원하게 뚫릴까요.
보통 걱정이 아니랍니다.
걸름망이 있어서 음식물이 들어간것 같지는
않고 묵은때가 눌러붙어서 막힌것 같은데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