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 24평 아파트에 입주한지 1년 만에 작은 사업하는 작은 아버지 돈이 필요하다고 남편이 날 속이고 아파트로 삼천만원 대출 받았습니다. 그리고 저한테는 보증이라고 하더이다 (그게 그거지만 전 속은기분이었습니다.) 그리고도 사업상 서류라고 툭하면 인감증명 띄어오라고 저를 종 부리듯이 시키더이다. 그래도 시자가 무서워 한마디 못하고 다해주다가 오늘 드디어 터졌습니다.
또 전화가 왔길래 못해드린다 했습니다. 그랬더니 화를 내며 친척사이에 못믿냐고 별일도 아닌데(남들도 해 준답니다) 그런다고 잘 먹고 잘 살라고 하며 전화를 끊더이다. 내가 말하면 어른한테 말대답이고 툭하면 삐져서 사과드려라 하고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참고 참고 하다가 말한건데 완전히 싸가지 없는 사람 됐습니다. 집으로 대출 받아줘도 고맙단 말 듣지도 못하고 못해준다니 화만 내는 그런 친척 정말 싫습니다.
저 완전히 저밖에 모르는 사람 됐는데 앞으로도 밀어부치고 살 작정입니다. 할말은 하고 살아야 겠습니다.
할말 한게 큰 잘못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