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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개같은 산부인과


BY 뚜껑여린 맘 2002-04-03

정말 속이 상하고 화나가서 ...
오늘 11시20분 정도에 산부인과를 갔다.
위치를 잘 몰라 조금 헤메고 들어갔는데
대기 인원 한명도 없이 내가 1순위 였다.
그 뒤로 여러 사람이 들어왔는데...
임신 여부를 확인하러 왔다는데 다른 병원 같은 경우
소변검사를 미리서 하는데 이병원
30분이 지나도 소식이 없다가 여러사람 들여보내고
소변검사 받아오란다.
그래도 그런가 보다하고 넘겼는데
진료실에서 기다리는데 나보다 늦게온 사람들 벌써
진찰을 받고 있었다.
좀 후에 여직원 오더니 '임신아니네요' 그냥 퉁명스레 말한다
그런가 보다했다.
난 기다리고 있고 또다른 손님 들어왔다
내 진료카드 제쳐두고 다른 사람 또 들어오랜다.
또다른 여직원한테 물었다.
전 언제 진료 받아요
그여직원 소변검사 보더니 '임신아니네요' 또 퉁명스레 말하고
나보다 늦게온 사람 진료카드 들고 진료실로 들어간다
진짜 열받아서 ,..
이레 1시간이란 시간을 소비하고
소변검사만 딸랑하고 돈 만원던져주고 나오는데
염병할 왜이리 성질이 나는지...
간판이름 밝혀버릴까 보다.
광주 최모 산부인과 진짜.
사람 무시해도 유분수지.... 개같은 산부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