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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죽일 인간(저 아래 남편에 여자 답글 !!글이왜 여기 와 있다냐?? )


BY 화나 2002-04-03

어쩌면 그렇게 감쪽 같이 속였을까
님 남편 나쁜 놈이네.

3개월 생활비도 안주는 놈이 오지랖 넓게 남에 여자
카드 긁어 물건 사주고 별 미친놈 다 봤네
아무리 눈이 뒤잡혀도 그렇지 처자식 생활비도

안주는 놈이 어찌 딴 여편네 가전제품을 외상으로 사주고
자빠졌대 그랴?@&% 아이구 미친인간.
그리고 여자는 왜 때려? 미친 인간아?

님 그런 인간은 용서 해줘도 지가 잘나서 그런줄 알지
님 맘 아픈줄 몰라요.
친정 엄마가 알면 속이 무너지겠네.

님 얼마나 속이 상할까.
고년도 미친년이네. 댁 남편 같은 인간은 고런것 만나서
살다보면 서로 카드쓰고 막고 하다가 1년도 못살고
거덜낼 인간들이여.

님이 아깝네 복을 차느라고 그런것 같네.
님이 직장생활해서 그나마 생활이 유지 된것 같은데
그런 인간은 사업 잘되어 돈벌면 더 할 위인이네

물론 그런 정신 상태로는 애초에 잘되기는 글러먹었네.
얼마나 살면서 속을 썩일까.
님도 이참에 집안을 발칵 뒤집어 버릇을 확 뜯어 고치든지

아님 이참에 먼저 차버리든지 해야겠네요.
님에 인생에 걸림돌이 될 인간 같으니 말이요.
얼굴만 번지르 하면 인간인가 처자식을 위할줄 알아야지....

그런 맘 가지고는 어느 누가 살려고 할까.
님이 지금 상태로 살면 남편은 하고 싶은데로 거짓말하고
속썩이고 여자 만들고 님은 그것 땜에 마음고생해서

마음고생 얼굴 주름 생기고 인상 사나워지고
남들은 속도 모르고 남편은 착하고 멋있는데 여자는
인상도 안좋고 나이들어 보이고 이러면서 수군댈거요.

속썩고 살면 그렇게 변한다는 얘기요.
글을 읽다보니 내가 더 흥분했네 ,내주위에 봐도
남편땜에 속썩는 여자치고 인상이 편한 사람 없어서 느낀대로썼는데

이해하세요.개과 천선 하지 않는이상 힘들어요.
아휴 죽여 살려 참 나쁜 놈.

미안해요. 그런 놈은 이런말 들어도 싸지 싸.
벼락 맞을 놈
옆에 있으면 패죽일껴.그냥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