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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이면 다냐?


BY 상처받은동서 2002-04-03

난 정말 니가 싫다.
왜 내가 너에게 이런 대접을 받아야되는거니?
정말 해도 너무 한다.
내가 너에게 뭘 그렇게 잘못했니?
너 정말 꼭 그럴수 밖에 없었니?
난 그래도 너랑 잘 지내볼려고 무던히도 노력했는데...
그런 노력은 온데간데 없고...
정말 오늘같이 비참한적은 또 없었던것같다.
그렇게 내가 싫으니?
내가 도데체 뭘 그렇게 잘못했는지 말해줄수는 없을까?
나도 나름대로 너때메 고달픈적 정말 많다.
넌 그런거 안중에도 없겠지만...
지는게 이기는거란 생각으로 너에게 항상 일관되게 대해왔는데....
뭐가 그렇게 못마땅해서 항상 넌 그런식으로 밖에 못하는거니?
정말 넌 벌받을꺼다.
사람을 그렇게 무시하고도 니가 잘살수 있다면 그건 정말 모순이라고 생각한다.
사람의성의를 어쩌면 그렇게도 매정하게 짖밟을수가 있니?
니가 그러고도 아이의 엄마고 한남자의 아내라고 할수 있니?
난 널볼때면 꼭 마귀할멈을 보는것같은 착각을 할때가 있다.
모습만 사람과같다고 니가 사람이라고는 할수 없을것이다.
어쩌면 그렇게 악할수 있니?
난 정말 여태까지 살면서 너처럼 나쁜년은 본적이 없다.
길가는 사람 열이면 열 붙들고 함 물어봐라.
너의 그 악마같은 행각을 칭찬하고 이해해줄 사람은 아무도 없을것이다.
아!
정말 속상하다.
내가 왜 사람같지도 않은 너에게 이렇게 매번 당하고 살아야하는지...
오늘같은 날은 정말 넌 영원히 저주하고 싶다.
하느님
저렇게 하고도 행복하기만한 그여자를 난 언제까지 쳐다만 봐야하는걸까요?
하느님이 보기엔 저여자가 잘하고 있다고 생각되세요?
왜 자기잘못을 깨우치게 나무라지 않는 거죠?
정말 힘듭니다.
왜 이렇게 밖에 살수 없는지 도저히 이해할수 없어요.
제발 어떻게 좀 해주세요.
전 미칠것만 같아요.
저에게 잘못같은거 인정하고 용서 비는것까진 바라지도 않아요.
그냥, 자기 잘못을 스스로 인정하고 더이상 다른사람들 맘 아프지 않게 했으면... 다른 욕심정말 없어요.
제발 이제부터라도 사람답게 살수 있도록 하느님께서 도와 주세요.
제발 정신돌아오게 하느님께서 보살펴주세요.
더이상 여러사람 가슴아프게 하지말아주세요.

난 너희 애들이 불쌍하다.
그리고 너의 남편도...
그리고 어른들도...
나중에 어떠한 대접을 받으며 살지 안봐도 훤하다.
그때도 가족이라는 이름아래 모두들 너그럽게 이해해주길 바라고 있겠지.
넌 정말 잔인하다.
나중에 우리식구들은 정말 너 안보고 살꺼다.
남편도 나도 너라면 정말 질렸다.
더이상 너에게 당하고 살지 않겠다고 다짐했건만....
맘약한 난또 실수를 범하고 말았다.
오늘 정말 잊지않을께
고맙다.
더이상 이런 실수 없도록 해줘서...
나그렇게 내쫓고나서 컴앞에 앉아있으니 통쾌하던?
즐겁던?
정말 고맙다.
난 쓸데없는데 돈쓰는거 정말 싫어하는데, 그런일 없도록 해줘서...
너 정말 그렇게 살지마라.
그러는거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