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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 세살배기 위탁아 독살,,,,, 헉


BY 철없는동생 2002-04-03

참 무서운 세상 아닙니까?
부부가 세살배기 아기에게 청산가리를 타서 독살하다니요??
위탁비30만원을 안줘서 홧김에 그랬다는데,,
참 세상이 어찌되려는지,,

집에서 아기를 보시는 전업주부님들이 넘 부러워지네요.
전 맞벌이를 해서 언냐에게 아기를 맡기는데,
제가 성질이 좀 못때먹어서 걸핏하면
'됐어, 아기딴데 맡길래..' 라고
큰소리 치는데(실은 전번에 아이 눈때문에 글올렸다가 엄청 꾸중들었던 철없는 동생임다. --;)
어찌됐던 울 언냐한테 더 잘해야겠어염.
감사하는 맘으로,,

참 그때 리플 달아주신 선배맘님들 넘 감사드립니다.
제가 님들 글읽고 배도 엄청 불렀지만 ㅎㅎ
언냐한테 미안하다고 사과했어여.. 그러기전에 언냐가 먼저
저녁먹어야지 하길래,, 자연스레,, ㅋ
그러구 보면 저도 언니는 잘 뒀는거 같아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