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거리 사는 시모가 사람미치게 하네요
결혼전 데리고 살았던 막내아들이라서 그런가
아들3형제 누나 한분 아버님..이렇게 있지만
집안 뭔일 있으면 무조건 울 신랑하고만 상의해요
아주버님들 한테는 아예 남처럼
집안에 큰일 있어도 (병원입원 외손자 가출 등..)
거의 연락도 없고 모르고 넘어가면서
울 신랑한테만 매달리면서 전화하고 찾아오고
신랑회사에 일하고 있는데
형네 부부쌈났다고 헨펀 전화하고 ..
별일 아닌걸로 집안뒤집어 놓고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데
안절부절 전화 계속 하고 쩔쩔매고
밤11시에 찾아오고 하여튼 세상 극성은 다 떱니다
우와~~~~~~돌아버려요 정말
게다가 시엄니와 울신랑 부부나 연인사이 같습니다
죽어도 서로 싫은소리 못합니다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겠죠?
어디 도망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