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오늘 면접봤어여.....
전공과는 예전의 경력과는 상관없는 곳에 가서
비실비실 더듬더듬 거리다가 왔네여
한 10 여년 넘게 전업주부로만 있다가
이제사 나만의 시간이 나길래
사회로 뛰어들어볼까 싶어서
여기저기 알아보고 여기저기 쑤셔보고
그러다
오늘 면접,,,
날고 쌘 미스들 사이로 어리버리 하게 있다가
기운쭈욱 빠진체로 집에 왔는데
아무래도 나 미역국 먹었나봐여,,
아무래도 느낌이 그래여,,
흑흑흑,,,
아직은 젊었노라 생각했는데
아~~ 잘 할수 있는데
정말 정말 잘 할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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