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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여자..답글주신분들께


BY 허무 2002-04-04

정말 고마워요.
힘들때 여기다 글을쓰고 답글 받으니 기분 좋네요.
누군가 내게 작은 관심 가져줌이 이렇게 기분이 좋네요.

조언 잘 참고해서 좋은 결론 얻도록 할께요.

거짓말을 너무도 자연스럽게 웃으면서 하는 신랑을
어떻게 이해하고 받아 들여야 하는지 모르겠지만

지금 당장 어떤 결론을 내릴수는 없기에
조금씩 제 주변을 정리하면서 있어보렵니다.

좋은 하루 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