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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이 무서버!!!!!!!!!!!


BY 주부 2002-04-04

4월5일 식목일,연휴로 3일을 내리쉬는 날이 되어도 전 하나도 기쁘지 않아요...
달력에 빨간숫자만 보이면 우리 시어머니는 저희집으로 오신답니다.
일주일 내내 바쁜 신랑얼굴 유치원다니드라 바쁜우리아이, 휴일되면 늦잠도 자고 신랑얼굴보며 아이얼굴보며 공원산책도 하고 지내고 싶은 저에 꿈은 여지없이 깨지고 맘니다.
자식집인데 어머니 오시는건 좋지만, 꼭 휴일만 되면 한번도 빠지지 않고 오시니,정말 속상합니다....
제가 너무 못된며느리라서 그런가요???
우리집 이야기 하자면 장편소설3권은 써야 이야기 끝날거에요..
우리 어머니는 사치가 너무심해서 오시면 백화점 쇼핑센타 가자고 항상 하십니다. 봄이되어서 입을 옷이 없다며 백화점이나 한번가자고 해요.. 그러면 백화점을 휘저으며 소처럼끌려 다니려면 정말 짜증나고 힘들어요...
옷값은 물론 우리가 내야하구요...
우리 시어머니 옷사기는 아는사람은 다알정도로 심한 사치병이에요.
우리가 막낸데 큰동서(형님)한데는 말도 못부치면서 우리한데만 이러는데 정말 죽을 맞이에요.
봄이 되어도 ??은저는 시집와서 변변한 옷한가지 사입지 못하고 사느거 뻔이 보면서도 그러시는 어머니가 정말 미워요..
청바지 하나가지고 사철을 보내는데 입을옷이 없서서 교회도 못가신다니 정말 어떻게 해야하나요!!!! 사서 입지도 않고 버리고,남주고, 하면서도 옷따령, 장농속에 옷이 넘쳐나는데도 !!!!!!!!!!!!
한철에 옷을 10벌이상은 살거에요...
정말 미칠것같아요....
3개월만 있다가신다더니 1년 동안 저희집에서 사셨어요.
전 그1년이 지옥같이 끔찍했어요... 생리도 안하고 얼굴은 퉁퉁붓고,
항상 스트레스에 정신과치료 받을 생각까지 했어요.
우리 어머니 17년 전에 남한데 빌린돈이 얼만줄 아세요 아마 상상을 못하실걸요? 자그만치 2억 !!!!!!!!!!!!!!!!
그돈값느라고 자식들이 얼마나 고생고생 했는지 몰라요..
불과 얼마전에 그 돈다값았어요... 그런데도 정신을 못차리시니????
한심합니다.특별하게 쓴돈도 없이 먹고 사치한는데 그돈을 다써버리셨다는게 믿어집니까???
또다른 무언가가 터질까두려움에 두려움!!!!!!!!!
이런 시어머니를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다얘기하자면 끝이없어서 이만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