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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잘못한 걸까.


BY best 2002-04-04

신랑이.가게를 냈당.
시댁에서.빚을.아는 사람한테.빚을.궈서.우리..시댁 가난하다.게다가 시부모들 의욕도 없다.그 가게도 시부가 따른장사 할려는거 우리가 한다고 했다.시부가 하면.뻔히 돈만 날리고.빚만 더 늘기에. 게다가 시모는 아프다.나이50인 사람이.우리 친정부모님들이랑은 넘 다르다.신랑이 맏이인데 어째.부모랑 자식이 바꼈다.그래서 나는 가게에 시부모 오면 일단 말도 안한다.싫어 하는 거 뻔히 알면서 1주일에 1번이상은 꼭 온다.가게 분위기가..우중충 해진다.걱정이다. 인사만. 하고 묻는말만 대답한다. .근데..결혼한지..벌써.3년이 넘었는데도. 시부모얼굴도 목소리도 듣기 싫타.앞으로 어떻게 쭈욱..살아야 할지...걱정이다.같이 있으면. 어깨가 푹푹 쑤시는것이. 스트레스 인가보다.

선배님들. 제가 글쏨씨가 없어서 일기식으로 되어 버렸네여.
제가 넘 이기적인가여..
그래도.신랑이.제 편의를 마니 봐줘서. 시부모 오면 억지로 이야기 마니 할려고 안 해도 되니간. 인사만 상냥하게 해?으면 좋겠데여.
어떻게 해야 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