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에 동생벌 되는 애가살아요
어제 간만에 얼굴을 보러갔더니
글쎄 얼굴이다 멍이들고 이빨도 하나빠지고 눈도 흰자가
빨간 잉크를 부어논것 같아요
남편 한테 맞았데요
이유는 작년 봄부터 포르노같은 비디오를 보면서
술집 아가씨 사귀고 팬티도 뒤집어 잎고올때두있고
그랬데요 급기야 얼마전에 아이들준비물사러
갔는데 (2~3분거리)
남편이 문방구 옆 여관에서 나오더래여
그러면서 얘를보고 태연하게 놀라지도 않고
가자그러드래요
집에와서 언성을 높이고했더니
적반 하장으로 때렸데요.
부부싸움 보험처리 안돼 넘비싸 5일있다 나왔데요
동생이 넘 안됐네요 친정 부모님 속상 할까봐 가지도
못하고 그냥있네요
남편 미안하단 말도없고 그냥 전과같이 생활 한데요
얘기좀하자 그래도 무반응 이래요
그동생 착하기만....
너무 안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