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직장생활을 계속하다가 둘째아이놓고 3년정도 쉬다가
한달전부터 다시 직장생활을 시작했답니다....
울딸 26개월....
할머니가 봐주시는데 아침에 데려다주고 퇴근하고 데리고 옵니다...
첨 몇일은 잘놀고 적응을 잘했는데...
요몇일동안 자꾸 이상한 행동을 해서 넘 속이상해요...
성격이 좋아서 잘울지도 않고 잘놀았는데....
요즘은 거의 울고만 살아요....
소리를 계속지르고 있고...(자폐증 아이들이 지르는..)
한번자면 아침까지 잘잤었는데...자다가도 소리를 지르면서 울고...
무릎에서 떨어지질 않을려고하고 떼를 넘쓰고....
울면서 엄~~마...엄~~마.....넘 불쌍하고 ...속이상해요....
좀더 크면 직장생활시작할껄 넘빨리 떼어놔서 성격이 이상해지지나 않을까 걱정....
저러다가 자폐아가 되는건 아닌지도 걱정....
시간이 좀더 지나면 괜챦아 지겠지 하는 기대로 지켜보고 있는데....
넘 속이상하네요....
이럴땐 어찌해야 하는지 ???
소리지르고 울때 엄하게 야단을 쳐아하는지 ??
아님 계속 받아주고 그칠때까지 기다려야 하는지 ??
어떻게하면 울딸 예전에 밝은 모습을 찾을수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