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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왜이런지


BY 봄비 2002-04-05

결혼3년차 아직 아이는 없습니다.
결혼하고 제작년 올해 유산을했죠
그전엔 그래도 자고 일어나면 개운했고 생기도
있었는데 요샌 잠도 많이 자는데도 왜이리 피곤하고
항상 몸이 무거운지 모르겠네요
이쪽 저쪽 다 아프기만하고 얼굴도 푸석푸석
화장도 하나도 안먹고 머릿결도 그렇고
어디 조금만 다녀도 금방 피곤하고
한약을 달고 사는데...
나보다 나이드신분들봐도 생생한데
이제 30이 되가는나이에 이러니

작년부터 뱃속이 가끔씩 바늘로 찌르는듯 따끔따끔
했는데 언제부터인가 변비도 생기고 방귀도 뻥뻥끼고
뱃속에서 부글부글하고 대변시 출혈도보였고요
괜히 대장암이 아닌가 싶기도하고

저 젊은 사람이 너무 건강타령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