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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을 사랑합니다.


BY 아가씨 2002-04-05

그분은 가정을 가진 남자에여
목소리만 들엇던 부인도 좋아보엿고, 애들도 아빠를 잘 따르는거 같아여
그래여,,,,,그분 입으로 행복하다고 말하더군요
혹시, 나때문에 괴로워서 그 행복이 달아나진 안을까? 천만에여.
그럴리 엄겟죠. 그분은 날 사랑해도 나때문에 달라지진 안으니깐여
달라질게 엄죠.그분은 나로 인해서 어터케 될 만큼 감정에 푹 빠지는
남자도 아니고, 더구나 가정을 버릴만큼 어리석지도 안거든여

전 바랫어여, 그러케 되기를,,''

그분은 나와 함께 할수잇는 시간을 자주못하는거 때메 미안해해여
어쩔수 엄다고만 하는 그분이 밉지만, 가정앞에서 할말이 엄네여
당연할수 밖에,.나보단 가정이 더 소중하고 그 사랑 .나와 비교도 안되겟죠


그래도,, 한번쯤 이런말 듣고 싶엇어여. 사랑앞에서 어쩔수 엄다고

사랑하는 맘만 서로 알고 잇으면 되는거 아니냐고,,,말하는 그분

어터케 그럴수 잇어여..헤어져 잇는것도 아니고,,서로 매일 바라보고
잇는데, 매일매일 그분을 뺏는건 용서가 안되겟죠, 그러면 안된다는거 제가 더 잘 알아여

그냥 많은 욕심 안부려여..외롭지만 안게 내버려두지만 안으면

그 분은 이러는 내가 많은걸 바라는것만 같은 내가 부담스럽데여

아닌데,,, 아주 가끔 함께 하는 시간이 아쉬워서 그런건데.
가족을 사랑해서 그만큼 함께 하고 싶은것 처럼 , 저도 그만큼이나 달라고 하는거 아니에여, 어터케 그러케 많은걸 원할수 잇겟어여
그냥, 제가 괴롭게 하지만 안을만큼.

정말 힘들다.. 그분 정말 원하는데,,그래서 많이 미운데..

아마 그분이 더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