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사상초유의 황사라 다른 시,도에선 휴교다,뭐다...난리났는데,
여기(대구)
지엄하신 교육관계자들은 뉴스에서
'왜 휴교 안하냐?'는 질문에
'방학이 짧아진다' 는 말도 안되는 대답으로 넘기더만
내일,,,
징검다리 휴일이라고 논단다.
우리애,,,
어제 학교 다녀 오면서부터 '현장학습 보고서'내보이며
놀러 가야된다고 조른다.
울 남편,,,
휴일도 없이 출근해야하는데...
얼마나 짜증나고 열 받던지...
지네들 놀고 싶으면 방학 일수에 관계없이 놀고
황사가 불기나 말거나,
그 먼지바람이 애들 폐에 쌓이거나 말거나,
지네들은 차 타고 그 좁아 터진 운동장에 주차하고
몇발자국 안걷는다...이건지...꿈쩍도 않터만,
이제 황사 피하고 놀러가도 되겠다,,,싶은건지
얼른 왠 휴교라나?
하다못해,,,,
은행이나 관공서,공무원 모두 내일 출근하는데
애들은 애비,애미도 없이 지네들끼리 현장학습하나?
참,,,
알다가도 모를 선생'님'들 땜에
짜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