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3년쯤된 아짐임다.
결혼하고 외박하고 여자문제 전혀 없었죠.
어제 회사 회식이 있었어요.
그건 알고 있었죠.
전화 확인도 하고 부하직원이 전화 뺏어서 안부도 묻고 하더군요.
전 회식이나 거래처 접대등으로 늦어도 아무말 안합니다.
술먹다 보면 늦을수도 있고....사회생활이 그런거려니하니까..
가장큰것은 여자 있는 술집..그런데 안간다는 믿음이 있었으니까요.
사업을하고 있고 같은 또래랑 동업임다.
여자 있는 술집가서 펑펑쓰는거 아까워하거든요.
헌데.....
어제 술 취해서 들어오는데........
........
향수냄새가 ?! 아주 ?!! 나더라구요.
새벽인데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물건 내던지고 그랬어요.
불결하다고.
근데 엎드려서 빌어도 션찬을텐데..
되려 큰소리치며 화장실에 있는데... 웨이터가 옆에서 향수를 뿌리고 가더랍니다.
그 향수 냄새가 베었나봐. 이러네요
저 이런 경험 첨이라 정말 몸이 부들부들 떨려요.
믿어야 합니까??
아닌것 같은데..어떻게 해야하죠??
다시는 그런짓 못하도록 아찔하게 무서운 방법 없을까요??
저도 친구랑 호빠란데를 가버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