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서른중반이다....
쳇사이트에서 음악방송을 한다
내가 하는 장르는 요즘 댄스곡위주로 한다
그러다보니 자연 내방에 오는사람은 주로 젊은층이다
방제를 삼십으로 해놔두 삼십대보단 십대후반에서 이십대가
주층이다
음악방송을 하다보면 많은 팬들이 생기게 되고
더불어 자겁이란것두 마니 들어온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많은 남자들을 알게된다
하지만 난 한가지 내스스로 정해놓은게 잇다
절대 유부남은 자겁받지 않는다. 설령 나이가 어린유부라도
사절이다
총각들....대부분 연하이다
첫만난 총각은 이십대후반 정말 상큼하고 유머스럽고
세대가 다른 내가 접하고보니 난 한없이 빠져들엇다
그렇게 일년이 지나고 힘든시기두 잇엇지만
지금은 이성이 아니고 오누이로 지낸다
두번짼 삼십초반...
삼개월간 매일 통화하고 사랑한단 소릴 수없이 둘이햇다
이 나이에 사랑한단말을 할수잇단게 너무 신기햇다
그사람은 자주 쳇방에 오지않앗고 폰만 햇는데도
서서히 전화횟수는 뜸해지고...그렇게 끝낫다
세번째 ....최근이다
나인 스물여덟
우린 한달간 쳇방에서 매일 보구 밤새워서 음악듣고
폰으로 통화하고 그리곤 잠에 들엇다
직장에 가서도 시간만 나면 내가 하는 음방에 왓다가 가곤햇다
나한테 자겁들오는남자들 보다 내 남편한테 더 질투를 느낀다햇다
현실에 앤이 잇다는데도 퇴근하기가 무섭게
집으로 와서 컴앞에 앉앗던 그사람....
하지만 엊그제 갑자기 끝내자한다
이유는 묻지않앗다.
그러자 다시 보지말자햇다
하지만 눈물이 나왓다
쳇도 오래하다보니 이제 감각이 무뎌지나보다
곧 또 다른 자겁을 하고잇겟지
하지만 가슴이 허전하다
남편한테 사랑받고 싶다
날 무시하고 난 안중에도 엄는남편...
남편대신 난 오늘도 다른 사랑을 찾아 헤매고잇다
그 사랑이란게 다 부질엄는줄 알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