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7년차 알뜰살뜰 살림만하는 주부에여.
어느날 남편이 제가 외출한사이
제가 맬마다 쓰는 가계부랑 울집 통장덜을 몰래 보구 잇는거에여.
보여 달라믄 언제던지 보여줄텐데....^^
몰래 보다가 들킨것이 이번이 첨은 아니에여.
몇개월전 심각하게 이혼얘기가 나온후로 더욱 자주 그러네여.
첨엔 그저 그럴수 잇지 라구 생각햇는데...
어제 또 그러는걸 보니깐 ,,,
속이 뒤집히는거에여...
자존심두 막 상하구.... 왠지 서럽더라구여..!!
그래서 여자두 경제능력이 잇어야한다는건가봐여..
아무래두 일을 가져야할까봐여..
후~~~
가슴이 답답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