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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나는 이집에서무언가


BY 같은맘 2002-04-08

지도 답답한 마음에 글올리네요.. 님의상황이 저랑 똑같은것 같아서리.... 지는23살에 남푠만나 일찍 결혼을 했답니다. 남푠은매사에 꼼꼼하고 빈틈없고 경우도 바릅니다. 아무튼 밝에서 하는일은 다 잘하는 편이구여.. 지와 나이차도많이 납니다. 근데 집에서는 꼼짝도 안합니다 물론 밖에서 힘든일이 많다보니 네가 알아서 다하는편이구여~~ 지남푠도 자영업을 하다보니 일이 없을 땐 집에자주 있는 편이다보니 답답한 마음에 무어라도 배우고,직장이라도 다니고싶어도 우리남푠 여자가 밝에 나다니는걸 실어해서리...난 집에서만 있는편이구여 (나두 허락 맡아야 되거든여) 우리 남푠 일요일도 없이 일을 해야되지만 가족끼리 나가는 것두 마음되로 안되거든여... 그래서 아이들 데리고 (아빠는 빼고)공원에 한번씩 나가구 기껏해야 시장이나 다니는게다랍니다. 친구들은 속도모르고 이것저것 같이 배우러 다니자고하면 집에 할일도 없지만 바빠서 못한다 그럽니다. 정말이지 솟상한일이 한두가지가 아니랍니다 그래서 답답한 마음에 아들냄 한테 컴을 조금 배웠답니다 무료한 시간에 컴앞에 앉아 조금이나마 위안을 얻으려고ㅠㅠ 지남푠도 학력이 낮습다.저희집은 남푠이 아이들한테 농담반 진담반 대학까지나왔다고 그럽니다. 나는 그냥 웃기만 하구여,ㅎㅎ 아빠학력난 적을때는지도 고등 나왔다고적습니다.ㅎㅎㅎ알져... 지는 한달에 한번 절에 다닙니다 갔다오면 마음이 편해지거든요 님 지금까지 잘 참아왔으니까 마음을 비우고 조금만 더참아보심이어떨까십네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