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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해야할지,,,,


BY 용용 2002-04-08

전 18개월된 아이가 있는 3년차 주부예요
결혼할때 시집에서 2500만원 전세금으로 해주셨죠
그돈을 대출받았었다는데,,, 지금에와서는 우리보고 그 돈을 갚으라하네요. 시댁엔 빚이 그것말고도 4000정도가 더 있는데
우리전세금은 우리가 갚으라고 하니 할말은 없지만,, 저희도 지금 빠듯하거든요 그래서 우리도 돈이 없다고 하자
그럼 시댁으로 들어와서 살으래요
그래서 그 전세금 갚자고,,,
시댁에 결혼안한 시누2 시동생이 있죠
전 죽어도 들어가서 살기는 싫어요
시어머니하고도 사이가 좋지않고 매일매일 여기아프다 저기 아프다하며,,,전화도 매일하기를 바라고
하여튼 맘이 편치않아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제가 직장다니겠다고 아기좀 봐달라고하니
아파서 안되겠다 하지
앞으로 이사할때 다가와서 우리도 더 대출받을생각이었는데
갑갑하네요
들어가서는 못살것 같은데
우리 시어머니 겁주듯이 못갚으면 들어와서 살라하니
어찌해야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