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에 남편이 9시 넘어서 맥주가 먹고 싶다면서
혼자서 캔 맥주3개를 사다 마셨어요
남편은 거실에서 tv보고 전 방에서 게임을 하고 있었죠
11시쯤에 거실에서 무언가 깨지는 소리에 나가봤더니
남편이 쓰러진거예요
쓰러지면서 협탁에 얼굴이 닿으면서 커다란 유리액자도 부서지고..
넘 놀라서
남편을 안아보니 의식이 없는거 같아 119를 부렬려고 하는데
곧 깨어나더군요
무슨 일이냐구 물어봤더니
순간 어지러우면서 정신을 잃었다고 하더군요
저는 놀란 마음에 한숨도 못자구요
한순간에 과부 되겠구나 이런 생각도 들구요ㅡㅡ;;
읽으시는 분들중에 경험 있으신분 있으신가요?
아님 종합검진 이라도 받아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