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를 낳은지 4개월....
진통하던 그순간부터 지금까지 남편이 너무 미워요.
그 전에는 귀엽게 보이던 것들이 지금은 너무 짜증나고 귀찮고 저런 사람을 어떻게 믿고 살아갈까 걱정만 태산이예요.
아쩔땐 4개월된 우리 아들보다 더 생각이 없는 사람같아요.
아기 낳고 나면 일시적으로 조금씩 그렇다 한던데...원래 이런건가요?
사사건건 다 싫고 짜증나서 꼴도 보기 싫답니다.
가만히 따지고 보면 그렇게 크게 잘못하는 것도 없는데, 딱히 이유없이 너무너무 미워서 소리지르고 그런답니다.
이런 미운마음이 얼마나 갈까요?
이젠 저 스스로가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돌아버리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