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기운이 없네요.
직장에서 일찍 끝내고 집에와서 편히 쉬어야지 했는데...
글쎄ㅠㅠ
집에 화분이 말라있지 뭐예요.
나 아픈것도 아픈거지만 장미가 너무 불쌍해서 물을 줘야지 했는데..
와장창 화분을 엎어먹고 말았답니다.
쓸어 담아야 하는데 기운이 없어
자고 일어나야지 했는데
자고 일어나니 온몸이 더아프고 아이가 유치원에서 벌써 올시간이 다된거 있죠.
아파도 맘 편히 쉴수가 없으니...이일을 어쩌죠?
남편은 오늘 따라 회식이라네요.
모두들 건강 잘 챙기세요.
건강해야 모든것이 다 소중한것 같아요.
왠지 눈물이 날것같고
슬픈것 같기도하고...
도대체 기분이 꿀꿀하네요.
어떡하면 기운이 날까요?
내일은 좀더 나아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