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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에 늘 고민


BY 갈등 2002-04-09

저는 아이가 있는 주부예요.다른게 아니라 저는 위의 앞니가 뻐드렁니거든요.그래서 남앞에 늘 자신감이 없고 소극적예요.아가씨였을때 교정이라도할걸 이제와서 후회해도 소용없죠.그래도 다행이 지금의 남편을 만나 결혼해서 아이까지 낳고 살고 있지요.남편은 니의 치아에 대해서 별 불만은 없는데요.제가늘 마음속으로 컴플렉스예요.제 나이는 지금 40대이거든요.그래서 말인데요.지금이라도 교정을 하고 싶은데 가능할까요?근데 모아논 비상금도 없고 지금이라도 비자금 챙겼다가 해야할까 하는데 여러분에게 정말 묻고싶어요.뻐드렁니인 사람을보면 거부감이 많이들고 별로 사귀고 싶은마음이 안생기는지 아니면 아무생각이 없는지 그것도 아니면 아예 말도 하기 싫은지 정말 궁금합니다.아직까지는 드러내놓고 말한사람은 없는데 너무 궁금합니다.특히 남자분이 계시다면 같이 본 의견좀 적어 주세요.아줌마들도요.이뻐드렁니때문에 늘 고민인데 그렇게 혐오스럽게 보이나요?과연 이나이에라도 비싼돈 들여서 교정해야 할까요?정말 늘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