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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의 의미


BY jung4635 2002-04-09

난 지금 이혼을 하려고 한다.

남들이라면 한창 신혼재미에 좋을 이시기에

난 이혼을 준비하고 있다.

3개월만 이혼이라

난 내 남편에서 믿음 신뢰가 완전히 무너졌다

거짓말로 시작된 우리 부부싸움

이제는 모든것이 싫다

월급,아파트,카드빚까지 모든것이 거짓말

무슨일 있으면 사소한일도 다 자기엄마랑 누나랑

의논하고 야기하는 남편

한달정도 싸움을 했다

자기식구들이 간섭하면 부부싸움이고

우리집에서 야기하면 집안싸움이고

무슨 이런경우가 다 있을까

시엄마도 싫다 결혼전과 결혼후 겉과 속이 완전히

다르다.

시엄마는 시엄마이다.

너무 화가나서 내가 뭘 잘못해서 그런가

시부모랑 한판 싸움을 했다

시아빠 나보고 가시나 온갖 욕을 ....

완전히 개판이다

가정교육이 똑바로 하니마니 정말 화난다

자기는 얼마나 가정교육 똑바로 배워서 그런가

정말 짜증나고 화가나서 막 대들었다

거짓말로 온통 싸인 집안

그런데 정말 어른대접 못 받을 분들

그래서 더러워서 말 안하기로 했다

받은만큼 베풀줄 모르는 시부모

사람이 어떡해 그렇게 살수 있을까

난 싫다 처음부터 이런 집안이라면 결혼하지 않을것이다

시아빠 당뇨병 시엄마 암 이제는 뇌까지 아팠다

시동생 다리아픔(시엄마 시동생이라면 항상 걱정)

윗 누나(형님) 허리병 지금은 심각

그래두 참견은 다한다 친정에

시엄마 나보고 친정에는 시댁욕하는 아니라면서

자기딸은 친정에 와서 간섭하는것은 당근인 사람이고

시아주버님 37살인데 결혼 안하기로 결심(지금은 일본)

집안이 온통 환자뿐이다

남에게 베풀면서 살아야지

절대로 베풀줄 모르는 사람들

아 내가 무엇때문에 이사람과 결혼했는지.....

잘난것도 하나도 없으면서 잘난척 다 하는 집안

한달정도 남편과 싸움을 했다

온갖 욕설과 넘지 말아야 할 선까지 모두

그래서 일주일정도 언니집에 있었다

그리고 이혼서류 준비해서 이혼하자고 했다
(그전에 몇번 이혼서류 줌)

그런데 왜 일인가

완전히 사람이 변했다

나 없으면 못살고 나랑 평새을 살아야 한다고

남편이 이상했다 나에게 했던 그많은 상처와

내 가슴에 못을 박은 사람이

가슴이 핏덩어리로 물든 이 가슴에

우리는 정말 너무 멀리와 버렸다

그런데 지금와서 이혼은 안된다

참 이상한 사람 사람죽이고 미안하다 완전히 이 식이다

그런데 난 정은 모조리 다 떨어지고 마음도

다 돌아섰다 그런데 이 사람 나 싫다면서

남편말에 의하면 성질못된여자 말 안통하는 여자

자기 고집만 피우는 여자 등등등

눈에 보이는것이 다 싫은 날 왜 함께 살아야 하는지

시댁에서도 아무런 반응이 없다

당연한 일이지만 (그전에 한번더 시엄마랑 야기했음)

난 정말 싫은데....

그런데 한달만 시간을 달라고 한다

무슨일이지 정말 난 싫은데....

한달뒤에 나 해달고 하는것 다해준다고 한다

나에게 한번도 최선을 다하지 못했다고

그런데 안 믿는다 왜냐하면 자기엄마랑 누나랑 시킨일이므로

겉과 속이 다른 이집안 이제는 정말 짜증나고

질린다 지겹다

아 좋은 방법이 없을까

난 좋게 정리하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