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놀이방에서 전화가 왔다...
- 승민이 엄마?
- 네...
- 어쩌지 승민이 한 일주일은 놀이방에 못 올거 같은데...
- (아니 이런...) 그쵸,,, 다른 애들도 옮길 수 있으니까..
오늘 일찍 퇴근해서 아이 데리러 갈꼐요...
- 승민이 약 먹이고 기다릴꼐요...
울 아들 놀이방 원장님과의 통화 내용입니다.
결막염... 그노미 황사 때문에... 눈이많이 아파요...
밤에 잠을 못 자더니... 진작에 알았어야 하는데...
한 며칠 어찌해야 할지... 친정, 시댁 다 바다 건너에 있는데...
아이 결막염... 하루라도 빨리 낳게 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물론 약 열심히 먹이구, 눈에 놓구 그럴껀데...
이를테면... *** 차를 마시거나... 찜질(?)을 한다거나...
민간요법 알고 계신거 있음 좀 알려주세여..
밤에 잠도 제대로 못자고 뒤척이는 울 아들이 불쌍해서...
참 울 아들 이제 16개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