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임신했을때입니다..
임신 5개월에 자궁에 넘넘 큰 물혹이 생겼더라구여..
양쪽으로 13센티..11센티..
그니까 태아보다 더큰물혹이져..
근데 산부인과에서 그럽니다..
한약에 무슨 성분이 있는줄도 모르면서 먹냐고..
한약때문에 물혹이 생긴거라고 하면서..
물혹때문에 유산을 하고..
시댁에 할말이 없어집니다..
임신당시 시댁에 불려다니며..임신했다고 가만히 쉴수 있나여?..
시댁사람들이 임신했다고 가만히 둘 사람들도 아니고..
시댁에서 배가 아프기 시작했고..
배가 아프다고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일을 시켰는데..
글고 담날 병원에 가니 물혹이 생겼다고 하고..
병원에선 한약때문이라고 빠락빠락 우기고..
한약이 무슨 성분인진 모르지만 입덧때문에 겨우 3첩 먹었을까
말까하는데..
울친정엄마가 없는돈 ?씨底?애기 한테 좋으라고 나대리고 한의원가서
제가직접 진찰받고 임신했다하고 약지었거든여..
울친정엄마 괜히 돈쓰고 욕먹고..
아주 지랄갔네여(홧낌..)
글고 한약3첩정도 먹고 병원을 꾸준히 한..두달가량 다녔을때도
아무이상 없었는데..
갑자기 한달정도 병원을 안간사이에 물혹이 생겼는데두
(3첩먹은 이후로 먹지 않았음..그니까 거의 한약먹은지 3달이 지난후
였음)
병원에선 한약때문이라고 빡빡 우기네여..
진짜 열받어 미치겠어여..
누가좀 해명좀 해주세여~~~~제발~~~~
울엄마 넘 불쌍해여~~~~~죄책감때문에...엄만 엄마탓이라 생각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