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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잘못하는건가요?.


BY tjddnrdjaak 2002-04-10

중3,초6 학년을 둔 엄마인데 난지금 이혼을할려고 하고있어요.
이유는 결혼생활14년동안 인간대접을받 지못하고 살았거든요.
14년의세월을 여기다쓸수는없지만 너무힘들었어요.
하나의예로 몇일전 시어머니 기일이라 큰댁에서 집안식구들이다모였어요.
일을 하고있는데남편이 나중에 들어와서는 집에서나잘히지 하면서 내욕을 하는거예요.그래서 옆에있던누나가 뭐라고했어요 그랬더니 누나한테도막화를내는거예요.
그리고 식구들이다둘앉아서 밥을먹는데 그 사람들많은데서 넌딴데가서 먹으라지뭐예요 얼마나챙피하고 부끄럽던지 조카며느리도 있었거든요.
남편이늣둥이 막내라 결혼한 조카들이 많거든요.
남편은 언제나 독불장군 누구도탓치할수없어요. 시아주버니말도 아무말도 들으려 하지도않고 그런 사람이 이혼을하자고해서 합의서를 쓰러갔는데 아이들은 자기가 기른다네요.
전 제가참으면 된다고 여태그렇게믿고살았어요.
그사람 성격은 변하지않고나이들수록 너비참해질뿐이예요.
우리큰아이가 엄마가 참으라는거예요.자가들을위해서 그래서 너무너무 고민이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