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본가와 친정이 부산입니다.
저희는 서울에서 살거구요,결혼 3년차입니다.
아직 애기는 없고요..
이런 경우 보통 1년에 몇번정도 부산에 가면 될까요?
저희집은 시아버님 ,시어머님 ,친정 아빠,엄마 기일이 모두 가을부터 시작이라 9월 추석부터 3월 초까지 거의 한달에 한번 행사가 있고
3월부터 추석때가진 일이 없어요.
다음 주에 서울로 이사를 가거든요.
예전에 시할머니 살아계실때 시아빠가 서울에 1년에 한번도 할머니를 보러 안 가셨나봐요.
그래서 시엄마가 언제 언제 올지 확답(?)을 듣고 싶어 하세요.
물론 가면 시집 친정 다 가볼 생각이예요
거리가 이렇게 먼 경우 보통 일년에 몇 번들 가시나요?
글구 이렇게 행사가 모여 있으면 어떻게들 하시는지?
신랑은 저보고 일년에 4번으로 줄여 보라구해요.(명절포함)
전 그냥 평균에 맞추고 싶거든요
친정 엄마 기일은 화수목에 걸리면 저만 가던지 복직 하면 그거도 힘들겠지만요...금토일월에 걸리면 비행기 타고라도 가려구요.
제가 장녀거든요.제 조부 조모님 제사도 같이 갔었는데,멀리 간다니까 신랑이 장모님 제사도 가기 힘들지 않냐구 해서,안 가도 되지만 그러면 시부모님 제사도 못 간다고 했어요.
아무래도 본인이 장모님을 못 봐서 그런지,그 장모가 내 엄마인걸 가끔 잊나봐요.
당연히 가야됨을 이해 하더군요.
제가 궁금한것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나 싶어서요
처음이 중요하잖아요.(결혼 생활 하면서 터득한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