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합니다.
여기 시어머니 이야기 올라오는 거 보면서 자꾸 그런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떨어져 사는 사람이 부러워요.
매일 얼굴 맞대고 살려니 너무 괴롭습니다.
시어머니와 결혼한 것도 아닌데..왜 이래야 하는지...
저는 아이가 둘입니다.
그것도 연년생..24개월된 아이와 4개월된 아이...
한창 엄마 손이 많이 필요하고,너무 힘든 시기죠.
화장실 가기도 힘듭니다.
거기다가 시어머니 반찬까지..
신경 무지 쓰입니다.
식성도 엄청 까다롭거든요.
아니 정확히 옛날 식이라 제가 맞추기가 힘들죠.
좋아하는 게 틀리니..
해놓으면 꼭 뭐라 그러시네요.
짜니.매우니,식용유를 많이 넣었니..
힘들게 애들 보면서 음식해놓은데다가 그러면 정말 무지 열받아요.
지금 길게 쓰기도 힘드네요.
다음에 다시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