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7년차 주부인데 나이는 이제 스물 여섯이예요.
아이도 7살, 3살 막내 3개월.
7년동안 정말 정신없이 살다보니 꼭 서른여섯인것 같아요.
친구들은 이제 결혼들하느라 정신없는데 저는 아이들 키우느라 정신없어요.
이런 저를 보고 친구들은 영화를 보는것 같다고 해요.
연애부터 결혼까지는 진짜 우여곡절도 많고 사연도 많아요.
제 이야기는 차츰 할께요.
저는 이런 공간이 있다는걸 오늘에야 알았어요.
그래서 무지 반가웠죠.
답답하거나 화가나도 친정이구 친구들이구 말하기각 좀 그랬거든요.
이젠 알았으니까 자주 들어와야겠어요.
오늘은 여기서 줄여야겠어요.
둘째가 깼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