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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길이 아닌줄은 알지만,,,,,,,,


BY 바보같은 나 2002-04-11

답답한 마음에 아컴에 문을 두드립니다.
우선 제글을 보시고 절 많이 욕하실줄 알지만, 누구에겐간 털어놓구 싶어서요.
전에 신랑채팅댐에 글올렷던 사람입니다
홧김에 저두 쳇을 하게?畸? 그러다가
한사람을 알게 되엇습니다.
저와 생년월일. 그리구 나은시두 한시간차의사람.........
이많은 사람들중 정말 우연치곤.......
그래서 더 가깝게 된거같아여
6개월이 되가는구요 쳇한지 그사람과......
그사람은 결혼2년만에 부인이 고속도로에서 차사고로 사망을 햇구
홀로된지 4년째 접어든 사람이엇습니다
첨엔 남자가 혼자서 아이하나 키우면서 사는게 뭐랄까......
요즘남자치곤 참 괜찬다,,,란 호감을 갖구 가까워?봄윱求?
전 12년을 접어드는 결혼생활동안 남편에게
한번두 사랑한단 말을 들어보지 못햇는데
그사람에게서 들엇습니다.
그사람과 전 한번두 만나적은 없습니다.
아직까진.......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저도 모르게 그사람이 보구싶어 미칠것 같아요
하지만 전 가정이잇구 아이들의 엄마이기에......
마음을 접기루 햇습니다
아이들의 자는 모습을보면서.......
아이들에게 부끄러운 엄마가될 자신이없어서요
전 정말 한번두 만나지못한,, 손한번 잡아보지못한 그런 사람에게
이토록 맘이 갈줄은 상상도 못햇어요
.....................
답답하네여
내길이 안닌줄 알면서두 이런 고민을 하는 제가 참, 실망스럽네요
하지만
돌아서렵니다
그사람과의 관계는 한낱 추억으루 간직한채.......
말을 하고나니 좀 후련하네여
끝으로 제글읽고 저를 나무라시는분이 계시다면.......
글쎄요,
아컴모든분들께 ...........이런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