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초기입니다(28살)
유산기가 있다고 해서 조심하고 사무실에서도 조심하죠
전 이회사에 7년을 다녔어요 고참이죠
개인사무실이라 직원이 사장님까지 포함해서 4명입니다
전 일을 총괄하고 밑에 직원은 제가 시키는데로 합니다
작년에 34살짜리 남자직원이 들어왔어요
할줄아는건 운전밖에 없지만 사장님 아는사람 소개로 와서 어쩔수 없이 채용을 했어요
우리사무실은 3년정도 일을배워야 경력이 쌓입니다
근데 이남자 직원 가끔한번씩 제속을 뒤집어 놓습니다
이직원채용할때 저희사장님이 확실하게 말한것은
"***씨가 나이는 어리지만 고참이니깐 시키는 대로 잘하세요
혹***씨를 어리다고 깔보면 우리는 ***를(남자직원) 채용할수없어요" 이렇게 까지말했는데 이직원 자기보다 내가 나이도 어리고 여자라고 깔봅니다
어제 피가 보여서 병원에 갔더니 유산기가 있다고 해서 어제 오늘 사무실에서 될수있으면 움직이지를 않았어요
사장님이 쉬라고 한거 남자직원이 일을 잘못해서 나몰라라 하고 쉴상황이 아니였거든요
근데 오늘 이인간이 그러는거예요 저보고
손가락하나 까딱하지 않는다구요 내참 기가막혀서 내가 자기 여동생이라면 그렇게 말했겠어요
내가 어제 병원갔다와서 유산기 있다고 까지 말했는데.....
인간이 아무리 인정머리 없다고 해도 그렇지요 우~쒸 열불나
그렇게 여자무시하고 인정머리 없으니깐 아직까지 장가를 못갔지
저 이곳에서 소문났거든요 일잘하고 야무지다고 7년정도 이일만했으니 당연한거구요 저 일있으면 늦게까지 근무도 하구요
근데 이틀 몸사렸다고 그런말을 들으니깐 화가나네요
얼마전에 사장님이 이사람 일못한다고 짜른다고 한거 제가 조금만 지켜보자고 했는데 후회됩니다
그때 짜르게 내버려둘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