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애기예요...
문득 몸과 맘이 많이 상할대로 상한 내모습이 거울에 비쳐
나름대로 꾸미자는 생각에서 화장품가게에 갔어요...
이것저것 말하기 귀찮아서 좋은 트윈케??골라달라고 해서
집에와서 자세히 보니 이름도 첨듣는 이상한 회사의 물건에다가
제조년월일 2000년도라구요..이만원주고 샀는데...
동생왈..사이트에 가보면 좋은거 많은데 왜 동네에서 잘 알아보지도
못하고 샀냐고...이름도 없고 오래됐는지 가격표까지 흐려서 잘 안보이는게...휴우...괜히 내가 너무 꾀죄죄하게 봐서 그종업원눈에
만만히 보여 이런 경우를 당한건 아닌지..스스로가 한심해 보입니다
내일 가서 바꿔달라고 하면 바꿔줄런지....
내가 정말 싫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