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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애의 얼굴에 난 손톱자국이..


BY 속상해서.. 2002-04-11

친정에 놀러갔다가 20개월된 조카녀석이 딸애의 얼굴을 할퀴었습니다.
마데카솔을 발라줬는데도 얼굴에 손톱자국이 생기고말았네요.
조그만 상처지만 푹 들어간게 오른쪽 뺨 중간에 생긴 상처를 볼때마다
속상해 죽겠습니다.
그리고 손녀라면 끔찍이 사랑하시는 시어머니께서 보시면 날벼락 날게 분명한데 걱정입니다.
손톱자국은 없어지지도 않는다는데 휴~~~
나중에 성형수술을 시켜주면 상처가 없어질까요.
볼때마다 속상하고 조카녀석이 미워 죽겠습니다.
별거아니라고,애들이 그런거니 어떡하겠냐고 말하는 여동생도 미워죽겠구요.
전 딸만 둘이고 동생은 첫 아들인지라 평소에도 안보이는 신경전이 있었는데 이래저래 속상합니다.
무슨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