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떡게 하면 시어머님 마음에 드는 맏며느리가 될지...
울 시어머님은 무슨 잔소리가 그리도 많으신지
사사건건 잔소리시다..
말도 안되는 잔소리를 하시니 정말 화가난다
같은 사는 동안엔 나에게는 지옥이었다.
같이 살면서 신경성에 스트레스에 내몸은 녹슬때도 녹슬어
결국은 6개월 만에 분가를 했다.
한마을에서 비록 살고 있는 몸이지만
덜 부딛치면서 사니 그나마 다행이라며 나 자신을 위로하면서
그렇게 살아간다,
가정형편이 현재 너무 어려워서
신랑의 작은 월급으로는 우리 식구가 먹고 살기가 빠듯하여
한푼이라도 번다고
24개월 된 아이를 시누이더러 봐달라고 했다.(시누이는 백수에 나이는 27살)
한달에 얼마 준다고,,,
어머님은 시누이에게 무슨 아기를 맡기냐며 펄쩍 뛰고
어머님도 한가 하셔서 같이 보시면 될것 같아서
봐달라고 했다.
한달에 월급이 비록 오십만원이지만
아침 9시 출근하여 5시 퇴근
시누이 십만원 주면 40만원,,번셈..
작은 돈이지만 어려운 형편에 한푼이라도 벌려는 나의 욕심이다
3개월 일자리가 있다고 하여 돈 벌려니 난리시다
그냥 아기나 잘 키우라고 하시면 더 낳을것을
우리 어머님은 무슨 잔소리가 그리도 많으신지원...
옷 사입지 말아라(옷도 안사입고 얻어서 입음)
낭비하지마라(알뜰한편임)
어머님의 과거엔 집밖을 모르면서 집에서 장사하느라
손에 얼음이 들어 아직도 아프다나...
어머님의 과거사를 이야기하는데
장작 2시간...
힘들다
어머님의 맨날 반복되는 잔소리...
저번에는 새벽부터 나더러 장사를 망해 먹었느니
어쨌느니 하면서 나의 염장을 질렀다
장사가 안되어 불경기라서 식구들의 합의 하에 처분했는데도
나더러 망해 먹었다고
새벽부터 뭐라고 하시니 너무 속상하여
어머님께 그런게 아니라면서 화도 안내고
자초지종을 설명해 드렸더니
어머님은 대드는것이라고 생각하고 혼자서 분해서 집을 나가셨었다
일주일후
다 죽어가는 모습으로 오신것이다,,
고혈압인데 혼자서 집나가서 죽을 고비 넘기시고 오신것이다
자세히는 말씀 안드려도 어머님은 성격을 대충은 아시겠죠?
이런 어머님께 내가 대체 어떻게 해야 할지...
잘해드려도 만족을 모르는 분이시다,...
화를 내실때는 돌아가실까봐 무서워서 내 의견도 제대로 전달을
할수 없는 입장이네요,,,
어떻게 하믄 좋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