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약이 지난3월31일로 끝났어요. 저는 집 주인이요 2월중순에 세입자가 전세금 4,500만원중 2,500만원을 집계약에 필요하다기에 2월중순경에 1,000만원, 3월말경에 1,500만원을주고 4월15일 집을 비워줄때 2,000만원 다주기로 했거든요. 새로 입주할 세입자와 가계약도 했구요. 새로 입주할분은 전세1,000만원 월세55만원으로 계약하기로 하고 선금도 먼저 받았어요. 그런데 오늘 중개업자에게 연락이 왔는 데 6월중순이 되어야 집을비워 줄수 있다네요. 새로구입한 집의 세입자가 그때 나가겠다고 한데요. 그래서 가계약한 새입주자도 다른집과 계약을 알선 했답니다. 그러면, 최종적으로 저만 손해를 봐야 하는건가요? 우리 세입자는 자기 사정 그렇다고 통보만 하면, 저는 2개월분 월세 110만원 그냥 손해봐야 하나요? 중개업소에서는 전세계약후 2~3개월 더 사는 건은 흔한일이라고 저보고 손해보라고 하네요. 저요 돈 많아서 아파트세 주고 있는거 아니거든요. 결혼전 직장생활 13년간 해서 겨우 아파트 한채사 놓고 결혼후 시집살고, 새아파트 한번 살아보지도 못하고 2년전 전세 ?는데, 편리 다봐주고, 현재 전세시시 6,500~7,000만원 하는것 겨우 2,000만원 지금 보관하고 있는데 앞으로 2달 더 살겠다고 통보만 하면 다되는 건가요. 정말 속상합니다. 저 시댁 가게 하기때문에 분가하지도 못하고 , 직장그만 두고 , 가게보고, 애키우고 하루 밥상 6번이상 차리고, 휴일도 없이 그렇게 살고 있는데, 우리세입자는 국립대교수 부부거든요. 저보다 훨씬 돈많은 사람들 아닌가요. 다음달 부터 월세 받아서 적금하고, 애교육비하고 계획잔득 세워놓았는데, 저만 손해봐도 되는 겁니까. 제가너무 계산만 하는 사람인가요? 그리고 월세55만원이면 작은돈도 아닌데 6월중순이면, 이사철도 아닌데 선뜻 세입자가 나타나지 않은면, 저는 또 손해봐야 하는데 정말 신경질나 죽겠어요.요. 여러분들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가요? 리플좀 달아 주세요. 오늘 첨글올리거든요. 너무 흥분해서, 두서없이 씀니다. 쓰고나니 좀 시원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