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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출하고 싶은 며누리


BY pm4002 2002-04-12

아녕하세요 아침부터 화가 나서 못살겠어요 시어머니 정말인지 정주고싶어도 정안가는 존제 시누이까지 쌍쌍............
큰며누리 전 이집에 식모에요 ㅎㅎㅎㅎㅎㅎ
아버님이 아퍼서 수술했는데 시누가 반반 부담하자고 하길레 그럼 그러자고 햇지요 처음엔 그것도 기분 상햇죠 우리가 알아서 할 문제인데 하라 말라야 생각해 보니까 준다는데 실다는 사람있습니까
좋닥 했죠 그걸 어머님이 알고서 시누한테 돈내라고 했다고 아침부터 잔소리를 하는데 열받아 하나라도잘살아야 한다면서 시누는 잘살고 우리는 어머니 시다발이 노릇하라는것인지
우리시어님하고 살거든요 사실 저 작년에가출했죠 난편이사정하고 분가 확답 받아내고 집으로 들어와 살죠 가끔너무속상하고 이집식구로 인정안해줄댄 나가고 싶어요 미련도 없어요 지쳐서 .............
한가지 우리 아들때문에 분가할 날짜만 기다리고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