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빠졌어요 ㅠ.ㅠ
이게 머리카락이 아니구 살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ㅡㅡ;
춤이라두 덩실덩실 출텐데...
이상하게 신경좀 쓴다 싶으면 머리카락이 빠져요..
어제 손으로 아무 생각없이 머리밑을 만져보니깐 맨드리하더라구요.
웁쓰~~ 혹시나,,
거울을 이리 저리 비쳐봤더니, 아니나 다를까
구슬만하게 또 빠져서 하얀 박꽃처럼 폈더군요.
남들은 한번두 안그런다는 원형탈모를 저는 몇년에 걸쳐서 한번씩 하고 있어요..
뭐 사람사는게 똑같아서 이런저런 고민이야 다들 겪고 있는건데두,
유독 나만 이런건지,,
병원에선 또 똑같은 말을 하겠죠..
심한 스트레스나, 영양 결핍으로 그럴수 있다고,,
그치만 영양결핍은 절대 아니져 ㅡㅡ; 제 덩치와 먹는데 목숨거는걸 봐서는요.
그럼, 스트레스,, ? 하긴 제가 사소한 일에 목숨을 많이 거는 편이예요.
속에 있는 말 잘 못하고,, 끙끙 앓다 보니 그런게 아닐까 싶네요.
(제가 의사냐구요??? 몇번 겪다 보니,, 쩝!)
그거 아세요?
병원에 가면 피부과에 가야하는디,,
주사를 머리밑에다가 놔준다는 사실..
허거걱 @.@ 첨엔 어찌나 얼었던지,,
이거 까딱 잘못하다간 이세상 빠이 하는건 아닐까?
내 목숨이 저 의사의 손에,,,,, ㅋㅋ
그치만 지금은 몇번 맞다보니 이골이 났네요..
이궁, 준비하고 병원에나 갔다와야 겠어요..
아,, 이게 정말로 살이었음 올매나 좋으까...
이궁,, 훌쩍~ 훌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