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남편 접대한다고 아침 6시 안되서 들어왔네여
한달 한번 접대한다고..그러더니 요즘은 두주에 한번..
신랑은 휴일은 애기들과 저랑 잘 어울리다가도 컴에 한번 앉으면
시간 가는줄 모르고 포르노에 골프에 게임에 하고 싶은데로 살고
있네여
술도 한잔 먹으면 얼굴 달아올라 잘못먹더니 이젠 점점 늘었네여
싸움도 지치고 접대 한다는데 어쩔거냐 식이네여
뭐하러 애는 연년생으로 낳아가지구 하나두 힘든데 둘에 치이니
어디 나가 화풀이두 못하겠구!!!!!!!!
몰래 카드영수증 보면 강남 잘나가는 데만 다녀서 삼백이 넘네여
뭔 짓거리를 하는지........
날 못믿냐구 질문에 어이가 없네여 새벽 아니 아침에 들어와서
그게 말인지 막걸린지... 휴~~~
사람사는게 이런건가여
맘놓고 애덜때문에 울지도 못하겠네여
요즘 전 너무 내자신이 변해 감을 느낍니다
소심해지고 어디 늪으로 빠져드는둣한 어디 이근처 화풀이 할때
없을까여 저랑 소주한잔 할사람여
날씨두 꿀꿀한데 넘 슬프네여
우리 맘들 이렇게 살아야 정상인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