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진 8년 됐는데요. 2주정도 남편이 계속 늦게 들어옵니다.
회사 동료 부친상이다 모친상이다 해서 3번 갑자기 그렇게 계속 상을 당하나 싶기도 하고 또 회사일때문이다 해서 그런데 갑자기 계속 하루도 안빠지고 늦는 이유가 좀 이상하기도 하구요.
남편이 이유를 말하면 남편을 믿고 알았다고 햇는데, 며칠전엔 뻔한거짓말을 막 우기더라구요.
이런생각을 한번도 가진적이 없었는데, 제가 예민한거겠죠.
혹시 바람이라도 났는지 아니면, 다른 문제가 있는지, 별 생각이 다 들어서요. 설마 바람난건 아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