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저는 저의 관한 일은 아니지만 걱정이 있어서요
다름이 아닌 저의 아랫동서가 안스러워서 그래요
저의 시동생인 서방님하고 저의 동서는 결혼한지5년정도
됐구여 서방님하고 동서하고 동갑이지요
근데 제 느낌에 저의 서방님이 여자가 있는것 같아서요
그래서 그냥 제가 저의 서방님 핸드폰 음성을 우연히 듣게
되었어여 일반 전화로 음성을 들을수 있잖아요
비밀번호도 너무 쉽게 알았구여 근데 여자 목소리가 있드라구요
사랑한다느니 보고 싶다느니 아뭏든 남녀의 사랑이야기가 있드라구요
근데 자주 만나지는 못하는것 같드라구요 서로 좀 떨어진 곳에 있나봐요 근데 저도 맨날 괜히 확인하는 병이 생겼어여 속상해요
근데 동서가 너무 안되서요 저의 동서 정말 착하거든요
저의 서방님은 동서한테 잘 못해주구 일찍 들어오면 그냥9시면
잔데여 주말마다 집에없고 동서하고 아이들만 집에있거든요
어떡해야 되지요 가끔 동서에게 귀뜸이라도 해주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은데 그럴수가 없어서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냥 지켜보아야만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