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글을 시작해야할지....
전 딸만 둘있는데 요즈음
고민입니다.
남편은 막내아들이구여
남편이 더러내놓구 말하진 않지만 속으론 간절히 아들을 바라고 있는것 알고있어요 어쩌다 술먹으면 제가 제왕절개해서 아이들을 낳지만 않았다면 자기가 더러내놓고 아이를 갖자고 했을거라구하더라구여
둘째아이를 낳구 더 힘들었거든여 그때가 여름이었는데 병원에선 산모에게 좋지않다고 에어콘도 잘 틀어주지않았거든요 그더울때 병원에 입원해 있는동안 퇴근하면 곧바로 병원으로와서 많이 도와주었어요.
언니가 어느날 그러더라구여 너 신랑 참 착해 내가 저녁에는 편하게 집에가서 시원하게 자라구해도 혼자 편하게 자는것이 미안하다구 그랬다더군여
참 가정적이구 따뜻한 사람이예요
그래서 신랑이 원하는 것을 들어주고 싶은데
또 한편으론 지금 아이들 건강하게 잘자라고 잘 살진 않지만 그냥 그냥 살구 전 지금이 이대로가 좋아요
정말 새삼스레 아이갖고 싶진 않거든요
물론 아들이라는 보장도 없잖아요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