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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


BY ???? 2002-04-13

너무 힘들고 재미가 없는 삶이다.
결혼한지 이제 겨우 4개월 없는 집으로 시집와서 무슨 고생인가 싶다. 정말 결혼하기전에는 있는 집에서 살아서 인지 별 부러움 없이 살다가 없는집 시어머니의 잔소리 너무 미운 시누 때문에 고생입니다. 없는 집인데다가 신랑이 몇년 동안 받은 얼급은 시누가 관리를 해준다고 하면서 자기네 생활비로 다 쓴모양이예요 또 신랑 카드까지 써서 빛도 있구요 정말 살기 싫네요 어떻해야죠 결혼한게 너무 후회되거든요. 그래서 울기도 여러번 맘고생도 계속해서인지 얼굴이 엉망이 됐네요 없는 시어머니까지 동생까지 모두 싫어 지내요 저희 생활비도 없어요 황당!!!
월급날 카드 회사에서 전체 다 빼간거 있죠?
이럴수가 정말 무지 짜증나고 미운데 어떻게 하지요 .
혼자만 있다면 이혼이라도 하고 싶은데 우리 친정에서 알면 아마도 기절하실거예요 시누가 너무 싫었는데 어머니까지 싫어져서 보기도 싫고 가기도 싫으네요